화해에서, 더 쉽고 믿을 수 있는 화장품 탐색 경험을 만들고 있습니다.
2021년부터 화해에서 시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며, 고객이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빠르게 찾고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
end-to-end UX 과제를 리딩하며 주요 탐색 경험과 레거시 구조를 개선했습니다.
위버스에서, 팬과 아티스트를 더 가깝게 연결하는 경험을 디자인했습니다.
2018년 - 2021년까지, 첫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입사해 Weverse와 Weverse Shop의
신규 서비스 구축에 핵심 멤버로 참여해 디자인 파트 리드까지 수행하였습니다.
전세계 팬들이 아티스트와 소통하고 굿즈를 장벽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,
글로벌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커뮤니티와 커머스 제품을 설계했습니다.
데일리호텔에서, 더 쉽고 빠른 예약 경험을 만들었습니다.
2016년 - 2018년까지 데일리호텔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며, 고객이 숙박과 레스토랑을 직관적으로 탐색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
주요 기능들의 사용성을 개선하고 핵심 서비스의 기능 고도화에 기여했습니다.
빙글에서, 글로벌 관심사를 연결하는 커뮤니티를
제로부터 함께 만들었습니다.
2012년 - 2016년까지 빙글에서 UI/UX 디자이너로 일하며,
Zero to One 단계에서 PMF를 찾기 위한 여정 속에서 3번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경험을 하였고
PC웹과 모바일 앱 전반에 걸쳐 글로벌 사용자 대상 커뮤니티 경험을 구축하고 발전시켰습니다.